비스트 그리고 헌터. 그 전장에 끼인 인간에 대하여…

세상을 뒤바꾼 전쟁.

일어선 세계정부와 갑작스레 등장하는 괴물과 능력자.

인간에 대한 무한한 실망을 간직한 소녀 령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방관자적 태도를 유지하던 그녀.

그러나 세상 일이라는 것은 인간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ㅡ작가님인 네페쉬님은 이미 연재완결란에 카타고리를 두 개나 가지고 계지신 분으로 이미 성실성 하나는 끝내주시는 분이죠~

연재분량은 현재 딱 20편정도로 약간 모자라는 듯 하면서도 감질나는 그런 수준이라고나 할까요~

소설 제목은 어겐스트,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자세한 사항은 연재란의 공지를 참고해주시고~ @귀차니즘 발동중?

백문이불여일견! 자, 일단 가보자구요!

ㅡPS.혹, 미숙한 추천솜씨가 작가님께 폐가 되었다면... 무한 죄송...@도주

홍보문구 무단도용 및 무단수정도 정말정말 무한죄송... @도주

[견미]

그래도 최소한 제목은 달아놓으심이;; ㄷㄷ

[세령世領]

견미님// 덜덜, 제목 덧 붙였어요;ㅅ; 당장 수정하는 소심한 세령입니다 @구석

[스텔라리]

ㅇㅅㅇ; 전에 완결한 두작품은 뭐죠??

[세령世領]

aer0329님 퇴마행과 신풍으로 현재 연재완결란에 있답니다 ㅇㅁㅇ

[티아마스]

냉정한 태도가 진심이라고 믿기에, 스스로도 깨닫지 못한 마음! 그러나 소녀는 인간을 사랑하고 싶어한다! >ㅅ</ 프래그먼트편 끝나면 추천 쓰려고 했는데 선수를 빼앗겼네요...어겐스트 강추입니다!

[세령世領]

티아마스님// 에헤~ 나중에 또 해주시면 되죠 ㅇㅁㅇ!
그때도 제가 선수 가로챌지도 모르니 서두르셔야되요~ @응?

[Clari]

헉.... 왜 전 비스트 하면 영웅서기................. 에휴 이런 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