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거의 하루나 이틀 간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오늘 내일 일이 있어서 어딜 좀 갑니다.
월요일 늦은 시간에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장소소전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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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 녀 오 세 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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