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드릴 작품은 두샤님의 '빛을 가져오는 자' 입니다.
천사와 악마...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싸우는 그들의 전쟁!
빛을 가져오는 자! 새벽의 아들! 그 이름하여 사탄!!!!!!!
전직 대천사장이였던 루시펠! 현직 지옥의 군주!!
하지만 그의 또다른 이름은 평범한 삶을 바랬던 인간 연우!
정말 강력하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재미있거든요. 재밌습니다. 재미있죠. ㅎㅎㅎ
메피스토펠레스씨의 친절한 안내가 기다립니다.
더욱 멋들어지게 소개하고 싶었지만 역시 글재주가 부족한 관계로
줄이겠습니다.
두샤님의 빛을 가져오는 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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