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깊이가 느껴지는 작품에 무엇이 있을까요?
저 같은 경우는 이원연공, 무림해결사 고봉팔이 매우 재미있었죠!
앞으로 이 작가 주목해야겠다는 느낌?^^
혹시 여러분이 아시는 글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주제는 상관 없지만!
다만 흥미와 재미위주로 전혀 가슴에 와닿지 않는 이야기보다는 인간적인 감성이 잘 묻어나는 글을 보고 싶습니다.
이원연공에서처럼 사제애, 고봉팔에서처럼 봉팔이의 비장함이나 반전, 또는 호위무사의 정말 애뜻한 사랑
단순한 재미만 있는 글에서는 찾을 수 없는 주인공이 인간으로 느껴질만한 글 꼭좀 부탁드립니다^^
말로 설명하려니 어렵지만 제가 원하는 느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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