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진실이란 없다.
각자 자신의 신념을 믿고 그 길을 나아갈 뿐
항상 수 많은 생각이 머리 속을 복잡하게 만든다.
과연 무엇이 옳은 것일까 ? 내가 하는 일은 과연 옳은 것일까?
나는..
더 이상 어린 시절의 아무것도 모르던 소년이 아니다.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
..약한 자를 돕고 싶다.
내 생각이 틀렸다고 해도.. 옳은 일이 아니라 해도
신념을 믿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게.. 나의 최선이기 떄문에..
자아.. 새로운 시작이다.
호워프-벽돌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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