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한번 추천했던거 같지만 요새 다시 돌아오신 작가님을 위해 한번더 힘을 내시라는 마음에 추천을 해봅니다.
작품 이름은 "병사" 입니다.
그대! 진정한 전쟁이 무엇인지 아는가?
이것이 진짜 피가 튀고 살이 튀는 전쟁이다!
이것이 진짜 싸움터 속에서 펼쳐지는 전쟁이다!
오늘도 살아남기 위하여 적을 베고 죽어간 동료를 위하여 적을 벤다.
나는 오늘도 이렇게 살아남는다.
내일의 태양을 보기 위해!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 병사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장대한 전쟁의 서사시
성율님의 "병사" 입니다.
자매품 "수행원"도 많이 찾아주세요. ^^
자..성율님..이제 제발 연참좀해주세요..ㅠㅠ..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