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주인공이 보고 싶나요?
원래는 약했지만 점점 성장하는 주인공이 보고 싶나요?
시원하게 적을 부수는 전쟁물이 보고 싶나요?
아니면 잔잔한 사랑이야기가 보고 싶나요?
1파트 - 성장의 부분이 끝났습니다. 즉, 혼자서 하는 수련이 끝나고 이제 2파트인 - 만남 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줄거리는 루엔이라는 남자아이가 용병술, 즉 군사를 부리는 행위에 마스터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어릴 적에 목숨보다 소중한 친구와 친구의 가족을 모두 잃고 친구가 막연하게 품은 장군이 되겠다는 꿈을 이루어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유니콘과의 만남과 피닉스와의 내기. 그리고 방금 그 내기가 끝나서 이제 그는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이러니까 꼭 감금 되어 있던 것 같네.)
그럼 이제, 루엔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1. 이고깽이 된다: 나이도 14세라서 아직 고등학생이 아닌데??
2. 조용히 집 짓고 산다: .......
3. 복수를 하러 간다: 아 뭐 원래 목적이니..
4. 동료를 모은다: 목적을 위한 과정?
5. 유니콘을 잡아서 뿔을 판다: !?!?
6. 피닉스의 깃털을 뽑는다: 마누스가 개당 100원에 파는데..
연참대전 참여해서 오늘 10위권 내로 등업했습니다 만쉐이~
오늘 밤, 이 글을 읽는 분들... 그대들은 잠을 잘 수 있을까? 씨익.
<- 장난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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