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화공도담 추천글을 보고 시기가 되었다 싶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선호작 등록은 예전에 해놓고 분량이 좀쌓일때까지 기달렷었는데..
보람이 있더군요..
한 소년이 그림을 배우면서 도?를 얻게 되는 이야긴데요
흠 글을 읽으면서.. 참 가슴에 와 닿더군요..
오랜만이었습니다.. 이런글 ㅎㅎ
가벼운것 같으면서도 심금을 울린다고해야할까요?;;
아직 선호작 안하신분들 한번 읽어보시면 헤어나오질 못하실겁니다..
요즘 듯보잡소설과는 궤를 달리하네요 ㅎㅎ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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