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면 자기 손해...

과니 님의 크렌스피가사가..

주인공은 이름 뿐인 귀족인데..

귀족으로써의 오만함도 있으면서..

점차 현실의 벽에 붙딫여 그 책임과 의무를 느껴가며 성장하는..

그야말로 사가.. 입니다.

정말 재미있고..

제 선호작품 중 가장 상위에 랭크되어 있음에도..

조회수랑.. 댓글이 적어.. 혹여라도 연중될까..

이렇게 추천 날립니다.

그야말로 안 보면.. 자기 손해일 정도입니다.

나중에 후회해도 난 몰라요.

[유령자]

이렇게 자신하시니 한 번 달려보겠스비다.

[韶流]

이렇게까지 도발적인 추천은 오랜만인듯.. 마땅한 예우를 해드려야겠지요 ㅋㅋ

[12345]

읽으면.. 왜 봤을까? 하며.. 손해고..
안 읽은 사람은.. 뭐.. 정말 재미있는 작품 놓쳤으니.. 손해고..
여러가지로.. 손해를 끼치는 작품입니다.

[츠요시]

이렇게 자신하시니 한 번 달려보겠스비다.

[transistor]

윗 분들... 스빈다도 아니고 심지어 스비다 ㄷㄷㄷ
기꺼이 낚여 드리겠다는 각오로 구경하러 가겠습니다.

[무무무뭉]

전에 보다가 리메하신다고 지우시고 한참 안올라와서
지웠었는데 돌아오셨군요

[김환지]

양이 적네요.

[金珉柱]

12345님 오랜만에 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