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 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만큼 괜찮은 게임소설이 두 개 있어서 여러분께 알려드려요.
먼저, 임신중님의 배달의 후예.
흐음... 개인적으로 어둠 포스 작렬하는 소설은 싫지만, 이 글은 뒤로 갈수록 따스함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소설이라 좋아요.
간단한 내용을 설명하자면, 조카를 위해 게임하기 정도일까요?
설명은 빈약하지만, 아무튼 재밌어요. 가족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_^
그리고 여령 님의 더 워리어.
개인적으로 전작이신 삼국쟁패를 너무 좋아해 읽게 되었지만, 이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어요.
흐름을 보아하니, 삼국쟁패처럼 전쟁게임소설을 쓰실 듯한데... 기대되요+ㅁ+ 캬캬
여러분,
볼만 한 게임소설이 없으신 분들!
다함께 궈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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