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연중된 소설이 한두개겠습니까 만은...
크리엘드리건..이라고 옛날옛날 잼있게 보던 작품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그리고 통신에서 언데드..인가로 알려지다가 이후 '워로드'인가로 출판되던 소설.. 무슨 언데드리스트인가 얻고 이후 뭐 전쟁 나갔다가 검투사됐다가 어찌어찌 하던... 그것도 근방 책방에서 모두 철수 한 뒤 몇 년이 지나도 소식을 알 수 없고...
참! '오포'... 그거 대충 훑어봐서 내용을 잘 모르겠던데 결국 쥔공 다 죽는 배드엔딩이었던 건가요? 그것도 궁금하고...
'신궁'2부... 이건 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고 말이죠... 도중에 그냥 안나오게 된 건가...
음 유수행 작가님은 언제쯤 작품을 연재하실것인지... 쩝....
그리고 옛날옛날 2부는 인터넷에서 연재하시겠다고 하시다가 군대가신 환생군주 작가님이 어떻게 되셨을까나... 허허..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