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희한한 "희번득"을 추천합니다. 작가의 작품소개처럼 뻔한건 배제했습니다. 글의 박진감-완급조절-과 웃음-해학이랄까-이 장면마다 넘처납니다. 머리 속으로 상상을 하면 두배의 즐거움이 생기죠. 천재도 천하무적도 아닌 주인공의 기발함이 아주 통쾌하죠. 과연 누가 "희번득"을 읽고 후회를 할까..? 적당히 저질이고 적당히 정의로운 또한 적당한 무공의... 합하면 아주 적당한 무협소설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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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이정천
- 08.03.05 12: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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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취서생
- 08.03.05 12:3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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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작은암자
- 08.03.05 14:3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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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Huginn
- 08.03.05 14:3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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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지유아빵
- 08.03.05 14:5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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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작은암자
- 08.03.05 15:1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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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JOHAN
- 08.03.05 15:3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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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arkCain
- 08.03.05 17:0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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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03.05 17:1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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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허브
- 08.03.05 17:1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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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덕쟁이
- 08.03.05 19:5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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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혈랑곡주
- 08.03.05 20:15
- No. 12
요즘 문피아 분위기 왜 이럽니까? 추천글도 다른 사람들 검사 받고 올려야 합니까? 저 역시도 추천글에 글에 대한 간단한 내용소개가 있는 걸 더 좋아하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일종의 미리니름으로 여겨 불쾌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조건 자기 생각만 옳다고, 상대방의 생각은 틀리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 아닙니까? 이런 추천글을 보고 끌리면 보러 가면 되고 별로 안 끌리면 그냥 안 보러 가면 됩니다. 그런데 괜히 이게 무슨 추천글이네 뭐네... 글 쓴 사람의 기분을 그렇게 밟아야 속이 시원합니까? 참... 옛날의 문피아가 그립군요... 비평이나 논쟁에서는 매우 신랄하기도 했지만 서로에 대한 배려는 언제나 그 밑바닥에 흘렀거든요... 제발 댓글 하나 쓰기 전에도 문피아 캠페인 좀 읽으시고 쓰세요... 상대방의 의견은 나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틀린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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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혈랑곡주
- 08.03.05 20:1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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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죠스바lv9
- 08.03.05 20:2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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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로드뱀피
- 08.03.05 20:2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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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라피르황녀
- 08.03.05 21:0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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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뜨뜨
- 08.03.05 21:1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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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뜨뜨
- 08.03.05 21:1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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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거기줄서봅
- 08.03.05 22:4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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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arkCain
- 08.03.05 23:17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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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arkCain
- 08.03.05 23:2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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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펭돌
- 08.03.06 04:0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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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구속자
- 08.03.06 09:07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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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블랙템플러
- 08.03.06 12:30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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