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쪽은 원래 잘 보질 않는데 오늘 우연히
"유리사랑"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 "참 좋다"
라는 느낌을 주는 글입니다.열편정도 보다가
다른분들도 같이 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추천글을
올립니다.얼른가서 계속읽고 싶은 마음에 짧게
올리지만 "친구"의 유오성을 떠올리게 하는 주인공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로맨스쪽은 원래 잘 보질 않는데 오늘 우연히
"유리사랑"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 "참 좋다"
라는 느낌을 주는 글입니다.열편정도 보다가
다른분들도 같이 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추천글을
올립니다.얼른가서 계속읽고 싶은 마음에 짧게
올리지만 "친구"의 유오성을 떠올리게 하는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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