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식상했던 게임소설은 가라!
라고 외치고 싶지만, 그게 쉽게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더 워리어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전사를 주인공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제목에서 밝혔듯 전쟁을 위주로 소설을 이끌어나갈 예정입니다. 그동안 퀘스트 중심이나 사냥 중심, 혹은 여타 길드전 중심의 소설은 많았습니다.
제가 쓰고 싶은 더 워리어는 게임속에서 치열하게 벌어지는 국가 간 전쟁 속에서 빛을 발하는 주인공의 일대기입니다.
일대기라고 하면 거창하려나요?
흠흠.
우야둥둥.
일독을 권하는 바입니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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