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라는 배경은 서장을 읽으시면 다 이해되실 겁니다. 어쩌다보니 서장이 지금까지 쓴 것들 중 제일 길어졌다는... 허허.
이제 곧 소년기의 발악이 끝나고 학원코믹으로 넘어갑니다. 이것으로 벌써 두 번째 홍보인데 배경설명이 확실하게 되지 않은 듯해서 서장을 고친 다음에 두 번째 홍보 날리는 겁니다. 많이 읽어주세요.
지금 손을 다쳐서 그렇지만 손 다 나으면 부족한 실력이지만 표지/삽화에 삽화(자유연재란인데 삽화는 무슨...... 쿨럭.)를 올릴 생각입니다.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고맙겠군요.
지금까지 쓴 부분은 사춘기의 소년이라서 그것(?)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편이고 아직까지는 유치하게 노는 상황이라서 글이 상당히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뭐, 제 문체가 맛깔스럽지 않을 수도 있고. 노력해서 쓰고 있으니 많이 찾아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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