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꼴딱 세워서 '마하나라카'를 읽었습니다.
와, 놀랍더군요. 웬만한 출판작들보다도 재미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깊은 여운을 남기더군요.
"아, 이제 이 소설도 끝났구나!"
이런 식으로요. 더이상 볼게 없다는게 이리 허망할줄은….
하아, 여러분!
제 허망함을 채워 줄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밤을 꼴딱 세워서 '마하나라카'를 읽었습니다.
와, 놀랍더군요. 웬만한 출판작들보다도 재미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깊은 여운을 남기더군요.
"아, 이제 이 소설도 끝났구나!"
이런 식으로요. 더이상 볼게 없다는게 이리 허망할줄은….
하아, 여러분!
제 허망함을 채워 줄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