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검파를 놓고 다투는 무당과 화산...
하지만 단 한 번도 무당을 넘어선 적이 없는 화산...
언제나 무당에 이은 이인자의 자리에 만족해야만 했던 화산...
허나 지금, 화산의 백년염원을 이루어 줄 기재가 나타났으니
더 이상은 무당에 눌릴 필요가 없음이라...
자하신룡紫霞神龍 서혁의 검이 뽑히는 날...
무당은 화산 앞에 무릎을 끓으리라...
선학仙學 -- 화산지원華山之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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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정규연재로 가니 조회수 급상승,,,
감사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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