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쓰고 싶던 글들을 인터넷에
연제를 하게 되고 그 글들을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썻지만, 아버님께서
심하게 반대를 하시는군요,
아무리 설득을 하고 얘기를 해도
개기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는 아버지.
어차피 너는 공부를 못했으니 내말들으라는 식이네요.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신이 쓰고 싶던 글들을 인터넷에
연제를 하게 되고 그 글들을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썻지만, 아버님께서
심하게 반대를 하시는군요,
아무리 설득을 하고 얘기를 해도
개기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는 아버지.
어차피 너는 공부를 못했으니 내말들으라는 식이네요.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으음... 전에 저도 글을 써본다고 써본적 있었습니다. 지금보면 민망한 글이었죠. 그때 쓴 글을 보면서 '오랜만에 몇자 적어볼까?'하고 적는데...
옛날만큼도 안 써지더군요.
역시 뭐든지 꾸준히 안하면 퇴보하는 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부모님이 무언가를 반대하시면 약간의 타협을 합니다. 부모님이 원하시는 모습을 보여드리며 하던 일을 계속하는 것이죠.
저희 부모님은 제가 신학대를 가길 원하셨죠. 그래서 성경을 읽고 교회를 다니며 신학대 갈 준비를 하며 제가 원하는 일도 같이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그토록 교회가길 싫어하던 제가 그런 모습을 보이니 반대하시진 않더군요.
직접적으로 '거래'나, '타협'을 하자며 부모님께 말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레 먼저 그런 '모습'을 보이며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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