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황후화를 보고 왔습니다.
실제 황실과 얼마나 가깝게 묘사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보기엔 꽤 자세히 묘사되었던 것 같아요.
황후화를 보면서 생각난건데 지금까지 판타지나 무협소설을 보면서 황궁이 나왔던 소설도 몇몇개를 보았는데요 그 소설들에 나오는 황실과 황후화에 나왔던 황실이 무게가 다르더라구요 영지발전물 같은걸 보면 대제국의 황제와 황실을 너무 가볍게 쓰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태클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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