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__)
[반역의 남자]와 [강쇠열전]이 나란히 선작 1300대를 넘어섰습니다. 오늘은 두 녀석이 투데이 베스트 10에 걸려 있군요. 대가 분들이 많이 쉬시는 주말이라 반사 이익을 얻은 거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그래서 기념 홍보입니다.
[반역의 남자] 쥔공 대경이는 건달답게 "한 번 할까?"이고, [강쇠열전]의 강쇠는 "나 좀 쎈데, 죽을 지도 몰라." 입니다. 극단적으로 케릭을 표현하면(퍼퍼퍼퍽!)^^;;
[강쇠열전] 변강쇠와 옹녀의 피를 그대로 이어받은 조선제일남 강쇠 조철봉! 마누라를 찾기 위한 초절정 '강한 남자'의 행보가 중원에 평지풍파를 일으키는데... 몽둥이 하나로 중원을 평정하는 조선제일남!
한번 같이 휘둘러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작연란의 무협 [강쇠열전]입니다.
*주의 : 다소 므흣한 면이 있습니다. 정신 건강에 해로우니 청소년 분들께서는 클릭하시는 손길에 주의를 요합니다.^^;;
[반역의 남자]'누구냐 넌?', '어둠속의 어둠!
강함만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세계!
짙은 사나이 향취와의 피를 부르는 그곳을 제압한 남자가 있다!
전국구 보스 김대경, 빅보스 대신 이제는 사형수 수인번호 'B01375'이라 불리운다. 우리에 갇힌 잔인한 맹수가 수인번호를 떼고 다시 세상에 나와 이빨을 세웠다.
"선물은 잘 받았어. 이제는 내 차례인데... 기대해도 좋을 거야."
좁은 한반도를 벗어나 광활한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네 사내들의 호쾌한 이야기!
함께 주먹을 쥐어 보시겠습니까?
작연란의 느와르 [반역의 남자]입니다.
*두글 다 1권 분량을 넘어섰고 연참대전 참가중입니다. 감사합니다.(__)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