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오해는 마세요..
집에서 딩가 딩가 놀면서
연재작들이 new라는 불도 꺼진채
할일없이 빈둥 거리다..
우연히 노부타를 프로듀서 라는 일드를 보게 됬네요..
근데 요게 말이죠..
보면 볼수록 재미 있더라고요..
보면서 3번 울고 말이죠 ..
남자가 어두운 방에서 혼자서 3번이나 울다니..
쩝....
이런 슬프면서 감동과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게 할수 있는 연재작이나 출판작이
없을 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노부타 파워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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