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광입니다!
요즘 방학인데도 글을 잘 못올리고 있습니다. 줸. ㅋ
저에게 선작을 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써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제가 죽어 마땅하죠.
하여간 이번이 두번째 홍보를 하는 것인데 어째 좋은 반응을 얻을지...
하여간 많휘 사랑해 주세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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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유지계획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신의 쉼터'로 갔다.
하지만 그 곳에서 기다린 것은 피와, 사체들의 비명소리와 고통스러운 호소뿐.
그리고...아벨의 숨겨진 힘.
레드가의 아들 이브는 상위급 마법을 쓰며 아벨을 제압하지만 도리어 당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브의 동료는 아벨을 죽이려 하지만 이미 사라진 아벨은 모습을 감춘채로 하나씩 흡혈귀를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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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병단의 총지위대장 볼리시온 스워드뎃. 궁내 경비를 강화시키고 철저한 감시망을 갖추고 있어야할 그가 왜 이런 곳에 있는 것인가? 그리고 그의 뒤로 어딘가로 뛰어가는 자들의 움직임은 분명 흡혈귀였다.'
흡혈귀와 손을 잡아 15년 동안 황제를 속여온 볼리시온. 그는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하고 황천의 길을 걷게된다.
그리고 아벨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단 하나. 아름다웠던 그의 여인.
지하에서 밝혀지는 남겨진 아벨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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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았습니다만. 어째 보시는 분들이 이해하시고 제 글을 읽으러 와주실지...
다 제탓이지요..제가 죽을 놈이죠...
하지만 살아야 글쓰죠!
하여간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고 또 감사하여 백번 천번 큰 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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