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돌아다니다가 작가님들 프로필을 둘러보게되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것은 금강님의 프로필 !
무려 120대더군요.. 댓글이 ..
그래서 살짜쿵 구경을 하고 나왔는데 .. 엄청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 4 금강 2002-10-04 22:22:28
강호를 한 수의 시와 열혈의 검으로서 떠돌다...
오늘 죽을지라도 정의와 함께 하나니 그 무엇이 더 필요하리오?
(음.. 이거면 되죠? 신비를 담아야 작가답죠... 이러고 빠져나갑니다^^; 아, 나이? 39이랍니다. 전설로는 주안신공을 익혀서.. 더 이상 나이가 들지를 않는답니다. 역쉬 고수~)
여기에 39라고 하셨습니다 .. 주안신공을 익히셨다죠 ..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이때는 2002년 ! 무려 월드컵의 해죠 ..!
각설하고 그 다음은 금강님의 최근 덧글입니다 .
17 금강 2008-01-03 14:38:07
전 올해도 39이라서....
새벽잠 줄어들 나이가 아닙니다.
아침에 일어나려면 정말 힘듭니다.
눈 안떠지는 걸 무릅쓰고 억지로 정말 힘들게 일어납니다.
전 여기서 전 올해도를 전 올해 라고 봤습니다 .. 저 위의 요주의 2002년 덧글을 보기전까지는 말입니다 .. 그리고 다시 확인해보니 올해도라고 되있더군요 ..
음 ?생각 없이 쓰다보니까 제가 뭘 쓰려고 했는지 까먹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 결론은 금강님은 39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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