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종금입니다.
연재수 30회와 글자수 20만을 바라보고 있어 조심스럽게 홍보를 해봅니다^^;
고려무사 심연상은 역적 이성계를 베려다 실패하고 실명한 뒤 국외로 추방됩니다.
국외를 방랑하다 심산에 은거하던 중 은혜를 갚기 위해 하산을 하게 되고 이후 여러가지 사건을 겪게 되면서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장르는 무협입니다.
글 솜씨는 부족하지만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이제 곧 설인데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아래는 소개 글입니다.
"나라를 잃고 역적을 베려 했지만 실패했다.
역적의 땅은 보지도, 밟지도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런데 이곳의 하늘도 미쳐 돌아가는구나."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