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야호입니다.
더 많이 노출되길 바라는 마음에 홍보드려봅니다. 요새 확실히 무협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 만큼 독자분들이 요즘 추세의 현대판타지를 선호한다고 여깁니다.
저도 책방이나 인터넷에서 무협을 보면 옛날과 달리 크게 재미를 못 느낍니다.
그래서 만약! 무협도 재밌있게 알기 쉽게 쓴다면 혹시 독자분들이 찾아주시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가볍지만 재밌게 글로 고심하며 써보았습니다.
한번쯤 서재로 들려주셔서 관심부탁드려봅니다.
[ 역대 비무전적! 230전 무승 230패
나는 삼류무사다.
익힌 검법은 동네 저잣거리에서 동전 몇 푼 주고 구한
삼재검법(三才心法)과 기본 토납법이 전부.
내공 따윈 내겐 꿈에서나 그리는 일이다.
나는 약하다.
동네 파락호나 명문세가의 열 살이 채 못된 어린아이에게도 진다.
그렇게 연약한 나지만 한 가지 능력이 있다.
그건 마음만 먹으면 화경(化境)의 고수라도 죽일 수 있는 것이다.
삼류지만 나에겐 ...]
아래는 서재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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