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거나 대중교통 이용할 때 오디오 소설을 주로 듣는 1인입니다. 아마존에서 전자책을 구입하고 오디블에서 오디오 소설을 구매해 연동시켜 자주 듣기에 한국 판타지 오디오 소설에 대한 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읽어주기 기능을 사용해 봤는데 이 갈증이 더 심해졌네요. 읽어주기 기능을 사용하는 독자가 많아지고 오디오 소설을 갈망하는 독자가 많아져서 오디오 소설 시장이 생기고 활성화되기를 바랍니다. 문피아에 오디오 소설과 상성이 좋은 작품들이 별로 없겠지만, 지금 보고 있는 작품 중 지니 스카우트는 상성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암튼 읽어주기 기능 사용해 보세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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