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억측과 오해를 파생시키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저간의 사정을 직접 공개합니다.
(다음은 000님의 모 무협작품에 대한 뇌0 님의 댓글 내용)
{군데 군데 거슬리는 표현이 있습니다.
표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나라고 호칭하지 않습니다. 짐이라고 표현하지요.
그 외에도 수정하실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연왕의 어법과 정화의 어법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극을 보시거나 구 무협을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를 공감한 본인 송명의 댓글
{뇌0님의 지적대로 그러함에도 이게 베스트에 들어 있으니 참····
의문은 파도를 타고 문피아의 실질에까지···!}
(딱 이것 뿐입니다.)
문피아에서는 “문피아의 실질에까지”라는 위 어구를 문제 삼아 다음과 같이 제게 해명을 요구해 왔습니다.
-[`42 송명(松鳴) 2007-09-30 20:18:00 [del]
무슨 의문이 사이트의 실질에까지 미친다는 의미이신지 명확하게 알려주시고 사이트의 운영에 대한 이야기라면 좀 더 명확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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