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하는 홍보입니다.^^;;
이번에 새로 연재 개시하는 '클라우스 전기'
초반부 설정은 다소 무거울 수 있으나 그 이야기는 술술 쉽게 읽히는 가벼운 글을 써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읽어보시고 평가해주세요.
장르는 굳이 따지자면 영지물 + 모험물 입니다.
세상을 지은 주신 엘 드라가.
그의 두 번의 천지창조 때 차원의 벽이 허물어지며 한 인간이 넘어오게 되는데....
주신 엘 드라가는 자신의 심장을 받지 않은 그 인간에게 세 자루의 징표이자 신물을 주고 대대로 자신이 지은 세상을 다스리라 명한 채 눈과 귀를 떼내게 됩니다.
그 후로 수백 년이 흐르며 대륙은 탐욕과 사리에 물들고 결국 태초에 엘 드라가의 징표를 간직하던 만왕의 후손들은 그 징표와 함께 종적을 감추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암흑기의 시작이고 또 다시 수백 년이 흐릅니다.
그리고 어느 날 만왕의 준비가 된 자들이 일어서게 되는데.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
클라우스 가의 대륙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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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이들의 행보를 지켜보실 분 바로 고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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