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입니다.
그것도 독자분들의 재치가 넘치는 댓글말입니다.
웃으면서 힘이 저절로 팍팍 솟고, 입가가 용솟음치듯 하늘을 연신 찌르는 듯한 미소를 만들어주는 댓글 말입니다.
요즘 그걸 절실히 느낍니다. 뭐 조회수는 하루 600넘기기도 힘들지만 독자분들의 재치댓글로 인해 함박웃음을 짓고 다닙니다.
뭐 조회수 중요합니까? 사랑해주시는 분만 많으면 되는겁니다.
양보단 질이라고 말이죠. 뭐 양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들 보내시길 바라며, 다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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