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은 제가 저의 본 아이디가 어느날 근래에 갑자기 증발이 되서 하소연 할떄가 없어서 할수없이 아이디를 다시만들고 선호작을 추가하고 추천글을 보고 소설들을 찾는 중에 이야기입니다.
"으흠 저것도 재밌고 이것도 재밌네... 오호......."
이렇게 재밌는 작품들을 추천받아 검색으로 하나씩 선호작 추가를 할떄쯤에 공통점(?) 이 있엇으니.........,
"이야.. 이 정연님은 재밌는 소설을 많이 쓰시네... 매우 다작을 하시는 군아..." 라고 생각했지만 끝이없는 작품들속에 어디서나 "정연" 님이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어서 의심을 하였는데...........
=ㅁ= 제가 생각하기에 무슨말에 줄맘같은데 ......,
---------> 소설"<포유> 시간나면 한번 보시기에 편안한글이에요.
조아라 정기점검날에 잠깐 들어 오던 문피아를 요즘은 글읽기의 불편함을 딛고 열심히보고있어요(조아라-> 발가락으로 책을 넘길수도 내릴수도 있는 좋은점이......문피아도 같은 체재면 좋으련만..)
찬성: 
반대: 
네임즈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