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장생의 무인의 길에 동참하시길 권합니다^^
장생은 참으로 불쌍한 사람임니다.
그리고 현실의 고난과 역경이 그에게 광기를 안겨줌니다.
그 광기는 저의 심장을 저미게 만드는군요.
장르소설은 스토리가 절반 이상 먹고들어가기에 미리니름은 꺼려지는군요..
그냥 일독을 권할뿐...
선호작 참고하세요.
묘한 - 냉혈마녀(참으로 고마운 작가분임니다.앞으로도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이그니시스 - 더레드(피식피식...웃김니다)
송현우 - G-Han(한번에 독파한 소설이죠. 용량도 꽤 되구..)
비우 - 무쌍(다 아시리라...생각됨)
선호작이 별로 없죠?
은거기인과 이나라의 요괴들이 있었지만..출판공지가 뜨고 삭제하니 5개밖에 안되는군요..
장르문학에 이제는 한발을 빼고 나머지 한발마저 빼려고 하나, 초혼님이 제 한발을 붙잡는군요.
지금 32편까지 내용도 충분히 쌓여있으니 2시간정도는 여러분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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