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인 내용만 생각이 나고 제목이 기억나지 않네요.
문피아에서 연재하다가 출판된 작품인데
줄거리가 세가에서 무공을 익히기 싫어하는 주인공이(장남)
아버지의 성화로 몇년동안 폐관수련을 들어가게 됩니다.
폐관수련을 마치고 나니 오히려 무공은 수련하지 않고
아무런 발전도 없이 나와 주위의 실망을 끼치지만 사실
바람의 정? 비슷한 기운을 가진 무공을 익혔습니다.
무림에 나와서 여행을 하며 그 정?을 모으는 내용있였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최근 2년사이 작품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목을 아시는 분들은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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