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자축] 몬스터 무림 침공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자연란에 몬스터 무림 침공을 연재중인 도약이라고 합니다. ^^;

'내가 평소에 생각하던 내용을 한번 글로 써보자!' 는 호기심에 시작한 연재였는데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자연란 입성 2일만에 선호작 100을 돌파하고 현재 200이 눈 앞이네요. 감사합니다. (__)

우리가 온라인 게임을 하듯이 판타지 세상의 몬스터를 캐릭으로 이용해 게임 하듯 조종 할 수 있는 세상이 있다면 어떨까? 그리고 그러한 몬스터를 가지고 무림인들과 싸우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한 글이 제법 분량이 되었네요.

그리고 덧붙여 홍보를 좀 하자면 저는

주인공은 무조건 뛰어나다. 주인공에겐 항상 기연이 다가 온다.

근골이 좋으면 한 십년 수련 하면 무조건 고수가 되고, 비록 경험이 없어도 상대가 노련한 고수일지라도 주인공의 공격에 닭목 비틀리듯 죽어줘야 한다. 주인공은 소설이 끝나기 전에는 절대 죽지 않는다.

는 식의 소설에 식상함을 느낀 나머지 노력 없이 강해지는 소설을 쓰고 싶어 몬스터 무림 침공을 구상하게 된 것이라는 겁니다.

몬스터 무림 침공에서는 사실 돈만 있으면 강한 캐릭 (강한 몬스터)을 살 수 있고 좋은 마법 아이템을 살 수 있는 설정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잘 죽습니다. ㅋㅋ

아무튼 제 글을 한번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 부분이니 이만 줄이고...

다시 한번 성원에 감사드리며 열심히 연재 이어갈 것을 약속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신목(新木)]

그럼 주인공은 죽는건가요? <-????

[샤이나크]

2일이 아니라 2주 아닙니까? 방금 눌러보니 1월 28일부터 연재시작하셨더군요 ^^? 여하튼 건필!

[은빛의실버]

몬스터 무림침공이 아니라 몬스터 무림 침공 아닙니까? 글 제일 위에 보니 인사말로 '자연란에 몬스터 무림침공을 연재중인 도약이라고 합니다. ^^;' 라고 =ㅅ=

[5우거]

연재 시작은 1월 28일 부터인데 자연란 카테고리가 생겨 카테고리에 글을 옮긴 시점이 2월 6일이라 2일 만이라고 적은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