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찾습니다.
1.강백호님의'인페르노'와같이 주인공에게 적절한 시련과 고난이 매우 있고 배경이 현대라면 매우 좋습니다. 덤으로 저는 [현대물=진지물]로 생각합니다.
2.김서향님의 '마스터 시온'과 같이 판타지물은 먼치킨이 좋습니다. '나는 주인공, 너는 바보'오라를 뿜는 먼치킨이 아닌 적절하고 밸런스 있는 먼치킨이 좋습니다.
3.신가님의 '벽천십뢰'와 같이 적당한 먼치킨. 그리고 상대의 배분을 무시해주는 개차반성격과 대사중에 적나라한 욕이 있으면 정말 좋습니다.
위 3가지 조건에 부합되는 소설들을 공개수배합니다![두둥!]
Ps. 제 선작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부디 선작에 없는 멋진 글들을 가르쳐주세요. (굳이 조건맞지 않아도 읽으면서 감성을 자극하는 글이라면 다 받습니다.)
환마幻魔 역삼국지
엔트리스 fate팬픽소설
김 백 호 인페르노
달 강 삭의 검 바람의 제
양 준 규 사바세계
전 혁 월풍
김 서 향 마스터시온
가 우 링 이나라의요괴들
건드리고고 악인전설
nadree 당신이믿는세계
랍스타대감 프레임매니악스
랍스타대감 드래곤매니악스
아 슬 릿 메사이어제로
풍 령 인 삼국지Diversus
구 타 용 moonmaster
불 군 자 무극파천지
미 르 영 구벽뇌운
데자뷰(훈) 사악한카리스
신 가 벽천십뢰
레이언트 A.V.L
박 현 마도천하
슬픈정령 소중한약속
도 약 몬스터 무림 침공
찬성: 
반대: 
금강
네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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