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우선 시원시원한 먼치킨물이 좋습니다.
그런데 먼치킨인 소설 중에 설정이 잘잡힌 소설들은 판타지를 읽은
지 7년(?)이나 되었는데도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설정 잘 잡힌 먼치킨소설 없을까요??
자추 야천의 왕. 아직 정점에선 먼치킨은 아니지만... 볼만할겁니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