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사랑하고, 즐기고, 즐겨쓰고, 애독하시는 문피아 여러분들
반가워요 ^^ 어제부터 문피아에서 자유연재 - 판타지란에 소설을
연재하고 있답니다. 후훗 여러분들에게 매일 자추 * 홍보를 날릴겁니다. 언더스텐?? 여러분들의 뇌리에 영원히 기억하게 만들거에요!!
소설 제목은 다크 로드[Dark Lord](어둠의 길을 거니는자)
에요.
주인공은 한소운이란 소년인데요.. 그 소년은 단지 평범한 사람이었죠. 매일 일상생활에서 진부함을 느끼지만, 행복감을 느끼고 쾌할합니다. 자신 주변들의 사람들과 매일매일 행복하게 삽니다. 어느날 자신이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불면증에 걸린 것이지요..자신의 친구와 잘 놀다가 어느 한 사람을 구해주게 됩니다. 그리고 그 댓가로 소운이란 소년은 명계의 사자를 만나게 되어 자신이 이세계의 사람이 아닌걸 알게 되죠..그래서 그 소년은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습니다. 자신의 진정한 정체를 알기위해서..
아아. 그리고 지금 무협소설도 구상중입니다. 어제 디노스님의 설정이 너무나도 재밌어서 필이 마구마구 꽂이더군요. 저도 이런걸 보면 영락없는 글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쓰면 제가 지금 연재하는 다크 로드 보다 더 재밌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뭐 어쨋든 제가 지금 연재해나가는 '다크로드'! 여러분들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읽고 나시면 댓글도 달아 놓으시고요. =ㅅ=
레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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