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남자주인공입니다.(고등학생정도?)
처음 세계설정은 현실세상입니다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이 세상의 현실이 '가상현실'이라는 것을
주인공은 알게되죠. 그러니까 주인공이 npc 인겁니다.
바깥에 '진짜'세상이있고 그곳의 사람들이 이 곳에 접속해 플레잉한다는 개념입니다.
그리고 어떤 연쇄살인마 남자와 카페였던가..암튼 바같은 곳의 여주인이 주변인물로 나왔습니다.
남자도 npc였던가요 ..흠 게임 속 굴레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사내로 기억합니다.
주인공과 사내처럼 npc가 자신이 npc라는 걸 아는 경우는 극히 미미합니다. 또 나중에 주인공이 남자에게 수련을 받게 됩니다. 평범한 일반인이다보니 엄청 허약체질이었지만 서서히 강해지죠
단서는 3가지 군요.. 소설들이 워낙 짬뽕되서
신뢰성은69.9999999% (정확한수치도아님-_;)
하하하 제목 좀 부탁드립니다. 문피아 연재작이었습니다.
지금은 제 선작목록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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