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추천을 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연란에 있는 너럭버위님의 순례자를.. 추천합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보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ㅎㅎ
이글은 긴장감과 진지함 코믹도 썩여 있으며 분량또한...
엄청납니다. 이런 글을 혹시라도 모르는 분들이 있으면 보시기 바랍니다. 분량 정말 3일 안자고 읽어도 다 못읽으시는 분들이 많으 실껍니다. 엄청나죠 분량 하나만은 충분합니다. ㅎㅎ
그런데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초반을 못넘기고 떠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글은 끝까지 보는것이며 작가님을 믿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한번 보시길 봐라며 저는 이만.. 흙이 되어 돌아갑니다...
(흙이 된다는건.. 어느 작가님을 따라한것입니다. 헤헤;;)
찬성: 
반대: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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