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을 보면 주인공들은 분명 강호에서 굴러먹는 강호인들입니다.
하지만 껍질만 강호인일뿐 사고방식은 현대인인 경우가 너무 많아요.
정말 비정강호에서 사는사람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그런 주인공이 나오는 글은 없을까요?
제가 어렸을떄본 대만 무협중에 제목은 생각 안나지만,
도를 쓰는 40대 중년이 주인공인 글이 있었는데,
정말 자신이 풍진강호에서 사는것같은 몰입감을 느꼈던
기억이납니다
그런 글을 다시 보고싶어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협을 보면 주인공들은 분명 강호에서 굴러먹는 강호인들입니다.
하지만 껍질만 강호인일뿐 사고방식은 현대인인 경우가 너무 많아요.
정말 비정강호에서 사는사람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그런 주인공이 나오는 글은 없을까요?
제가 어렸을떄본 대만 무협중에 제목은 생각 안나지만,
도를 쓰는 40대 중년이 주인공인 글이 있었는데,
정말 자신이 풍진강호에서 사는것같은 몰입감을 느꼈던
기억이납니다
그런 글을 다시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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