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악한악마 다른인생순응기
3배빠른K 리라이트
後 系 者 백기사
송 하 귀혼
이게 다랍니다. ㄱ-
재밌는 소설 좀 추천해줘요. 좀 무게감 있는걸로~
무협도 판타지도 다 괜찮아요.
폼폐이우스님의 남작렌 추천합니다. 긴박한 전개나, 주인공의 카리스마가 멋진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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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암울한 글을 좋아합니다. 글구 주인공의 개과천선을 제일 싫어합니다. 판타지로는 '데로드 앤 데블랑'을 젤 좋아하구요, 무협으로는 '무당마검''무정지로'를 좋아합니다. 요즘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남작 렌'도 괜찮습니다. 글이 아직 너무 적다는 게 흠이지만 말이지요~
ㄲㄲ 윗분들 너무 장난치시면 작가님이 섭하죠... 물론, 저도 '남작렌' 추천합죠!
남작렌 추천요
폼폐이우스 님을 상대로 자추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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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고정 추천하는 명작품들이 있습니다. 아스크, 나카브, 망각의문, 거미무덤, 마에스트로, 바람의인도자, 부서진세계입니다. 순백의 나이트도 좋구요. 전부 진지한 분위기로 전개되는 명작 중의 명작이지요. 그런데....다른 분들께서 '남작렌' 추천해주셨는데. 작가님 본인이신 듯하니^^;; 남작렌 추천은 굳이 안 해도 되는 거겠지요? 하핫;
비공님의 '마하나라카' 무게있죠.
†登木†님. 자추는 글의 가치를 떨어트려 보입니다. 자추는 최대한 자제하는게 어떨까요. <-저도 늦은 깨달음을 얻었죠.
왜 저한테 제가 쓰는 글을 추천하시는 겁니..... ㅜ.ㅜ
거미무덤이랑 아스크는 봤구- 망각의 문이라. 읽어봐야겠군요.
호야메신져 님의 비가내리는 겨울 추천합니다...
한유림 님의 '레기온'도 같이 추천합니다.
폼페이우스님 윗분들의 뜻은 그시간에 글써서 연참해주세요 일지도 모릅니다. 독자들의 소망을 우회해서 표현한 적절한 리플이지요 '...글이 아직 적은게 흠...' <<< 이부분에 확연히 들어나네요...
태님의 투신무적 선우님의 대막무영 대장정님의 선수필승 이상 무협입니다 가경님의 알큐리아의서 제피님의 소울리스마스터 아재절님의 나카브 이상 판타지입니다 판타지중에 고명님의 바람의마도사가 있긴 한데 조금있으면 출판됩니다 조금있으면 출삭 들어가죠 책으로 보시는것도 괜찮은듯 합니다~~
안 믿으실 지 모르지만 '남작 렌'이 폼폐이우스님의 글이란 건 몰랐습니다. 작가님께 죄송!!! 하지만 재미있어서 추천한거랍니다.
^^;; 아뇨.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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