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도 느끼셧듯이 무협이나 판타지장르가 아닙니다.
문피아에서는 로맨스로 분류되어 있더군요 ~~
오랫동안 서로 사랑하던 두 남녀가 있습니다. 하지만 신분의벽(?)
현대물이지만 현대에도 신분의벽은 존재 하지요 그것은 돈이라고 하고 싶네요 ~~ 신분의벽을 극복하지못하고 여자가 떠나버리게 됩니다 이정도 스토리라인이 다였으면 보지도 않았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면 왜 제가 이정도밖에 줄거리를 못알려드리는지 아시게될꺼라 생각 됩니다 무협 판타지 장르 보시다가 한번쯤 읽어 보시면 한편한편 넘기실수록 어느새 입가에 웃음이 달리게 되시리라 확신 합니다.
제생각에 암울과는 거리가 먼 작품입니다 작품 곳곳에 들어있는 유쾌함이 일상에 찌들어 있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작품입니다
그럼 이만 추천마무리 하고 환절기 감기 조심들 하시기 바랍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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