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문피아에서 즐겨보는 아래의 소설들을 추천합니다.
1편부터 볼수 있고 분량도 상당한 작품들 입니다.
I.F
키메라
블랙노바
마하나라카
칠등만세
강호초출
Wicked Love
GranFabula
보셨듯이 선작이 몇개 없습니다^^:
문피아의 많은 소설들의 압박때문에 선작 늘리는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하나 하나 읽을수도 없고 다른분의 추천작품도 제 취향에 맞지 않는 작품이 많아 선작 늘리기가 힘듭니다^^
제가 원하는 작품은 뭐랄까 판에 박은 듯이 비슷한 설정이나 세계관의 소설보다는 작가님이 창조한 새로운 세계관이나 독특한 설정의 소설을 좋아합니다. 별로 리얼하지도 않은 엉터리 중세판타지만 신물나게 읽어서 위에 말한 것같은 소설을 찾고 있습니다.
알고 계신분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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