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공개&추천입니다.

라  이  큐  부서진세계    

귀        염  요정    

JJ클럽  벨라베르    

묘한[妙翰]  냉혈마녀    

건(建)  마이너스메이지    

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에르체베트  귀족클럽    

총  하늘과땅의시대    

말종메론  아를르캥    

청  민  군  환상전대    

아이팟나노  네버엔딩스토리    

당근이지  오크레전드 [완]    

달        강  삭의검바람의제    

비        공  마하나라카    

Rafael社  파이널 프로텍션    

강도헌터  일엽락    

낯설바람  칼집    

황  전  서  실프소드스토리    

시        타  뱀파이어의서사    

비우[悲雨]  고대산전기    

요        도  빙마전설    

파        천  검은태양    

    

보  니  비  망각의문    

노  경  찬  순백의나이트    

아  재  절  나카브    

크게 인기있는 소설은 몇가지 없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신 작가분들 위주라고나 할까요.(대부분 저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글의 퀼리티는 이미 다른분들의 추천으로 입증되었다고 봅니다.)

항상 신선하고 발전하는 문피아가되길.

다들 일독할만한 가치가 있는 소설입니다.

[설유애]

쪽지욤

[당근이지]

넵 쪽지 봤습니다^^

[핸드레이크]

앗!!자기소설 선작이라니~!+_+!ㅋㅋ

[당근이지]

흠 이건 어디까지나 선호작확인을위해[응?]

[l엿l마법無]

으음...저와는 다른 위주의 소설을 보시는군요..^^

[하늘연날]

뇌풍님의 하울링이나 미라쥬도 즐거운 글이죠+_+/
판타즘님의 I.F도 재미있게 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