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보니 대망에 1000 을 넘어섰습니다.
관심 가져 주신 독자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이번 개척자강호에선 몇 가지 특징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게임의 법칙을 벗어난 행위는 나오지 않습니다.
주인공의 드러난 직업이 상인이다 보니 상인들의 머리 싸움을 많이 보여드리게 될 겁니다.
하지만 장사를 유지하는 힘은 역시 주먹!
주인공이 익히게 되는 비술들이 등장하며 위험을 타계해 나갈 방법을 제시하기도 할 겁니다.
게임 소설의 특징적인 모습과 함께 제 스타일이 잘 버무려지도록 읽고 계신 독자분들께서 지켜봐 주십시오.
길이 어긋난다고 생각하시면 댓글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저도 힘을 내겠습니다. ^^
건중 올림.
추신, 건중은 중심을 세우자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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