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을 향해 치닫고 있는 크루니우스입니다.
내일 개학이라죠???
그런데..
그런데....
요즘 선작 해 놓은 작품들이 몽땅 따~
길어서..ㅠ.ㅠ. 나눠서 보면 ~
흐름이 끊길가봐 저녁에 보면 안되고..
그래서...그래서...그래서.
주말을 애용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제발.~
학교끝나고 저녁 늦게 즐기면서~ 몇편씩~
편히 읽을 수 있는 소설 추천 받아용<~
예~
야차왕
시조천룡같은 소설요~
아 그리구>~ 왜~ 왜~ 왜~?????
구중천은 연재가 안 되는 걸까요????? 화산신마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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