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을 잘 알죠??
전 전번 공모전을 보면서 무언가 떠올랐는데 확실지 되지 않아서 몰랐습니다.
즉 안개 속에 휩싸여 흐릿했죠.
한데 오늘 우연히 TV를 보다가 정부의 규제 때문에 나라 경제가 망한다.
아이템이나 혁신적인 경제 개혁도 역시... 뒤처지고 말 것이다.
제 머리가 둔한 탓으로 이제야 그게 제대로 성립되어서 올려봅니다.(사견임)
공모전에서 독점을 주장하지 말고 어느 곳에서나, 누구나 공모전에 응모해도 무방하다고 했다면,
일관된 스토리의 레이드물이나 무협 등이 아니라 수많은 독창적인 출품작들이
문피아에서 공모전에 참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00여개 아닌, 10000여개가 됐을 지도....(과장되었겠지만) 그토록 아쉬웠다고
생각합니다. 공모잔 당선작이라고 과연 욕먹지 않는 작품이 없을까요?
아무튼 규제는 나라도 망하게 하고 뒤처지게 하여 후진국으로 몰락시킵니다.
문피아.... 장담하지 마세요.
그저 사견이고 문피아가 보다 더 활성화된, 혁신적인 사이트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충언을 드리는 것입니다.
추신, 뒤늦은 내용이라 지탄 받겠지만... 그저 사견이니 해량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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