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기다려주시는 소중한분들이 있으니 쉬면서도 속이 더 쓰렸습니다.
이런 글이라도 읽어주시며 좋아해 주신다는 생각에 가슴이 지-잉.
쉰지 하루도 안되서 그냥 다시 연재 달립니다.
기분 좋아서 연재주기가 느린 초콜렛 소설(?) 도 조금이라도 써 놓은거 올려 버렸습니다.
역시 문피아는 따듯한곳입니다. 가끔 리플이나 추천글을 보면 코끝이 찡해져요.
p.s 아, 그나저나 스트레스성 위염에 좋은 음식같은거 없나요?
먹기만 하면 웩웩 올라와서.....
(이거 정담으로 가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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