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마스터를 자추합니다..
저는 모기에서 활동 중인 대학생입니다.
최근 배틀마스터라는 소설을 모기와 이곳 문피아에서
연제하고 있습니다. 배틀마스터는 한 소년이 어느 남자와 만남을
계기로 그에게 강해지는 지름길을 배우게 됩니다.
그의 행동과 그 만의 삶의 법칙들을 통해 소년은 그에게서 인생을
사는 법이나 강해지는 법을 배웁니다. 먼치킨 같지 않으면서도
최강이라 생각될 만한 주인공을 그려가고 싶으니..
그런 소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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