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드라마, 만화(만화책, 애니메이션)같은 경우는 영상이 추가되기 때문에 코믹한 것이 많은 것 같은데, 소설을 보면서 웃어본 적은 잘 없거든요 -_-a
'감동적인 글인데 어느 부분에서 조금 웃기다!' 이런 것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무난하게 즐거운 내용 어디 없을까요? 보다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소설이요. 'ㅂ'
읽어본 소설들이 잔잔하고 감동을 주는 글이라거나, 긴장감 넘치는 글, 어두운 포스의 글이라서 웃긴 것이 하나도 없네요-_ㅜ
출판작이든, 연재작이든 많은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덧. 판타지 부분 만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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