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과분하게도...
선작이 300이네요.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테지만....어설픈 필력과 거칠고 깔끔치 않은 작품입니다.
하.하.하..
사실은 제먹대로 중구난방이라 할 수 있지요.
암튼..이런 어설픈 글에 관심 가져 주시는 분들께 무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생존기의 진도가 늦어지는 점 무한 사과 드립니다.
아무래도..마무리가 허접할까 너무 걱정이 되서 계속 되새김질을 하게 되네요..ㅠ.ㅠ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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